지름신이 강림했다..
'죄다 수동만 들고 다니네..' 라고 중얼거려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손해를 봤던 펀드를 과감히 해치워버리고 캐논 EOS 400D와 맞바꾸어 버렸다.. ㅋㅋ
비록 새거는 아니지만 정품으로 중고를 구입하였다.. 피같은 내돈 -0- 절라비싸네.. ㅠㅠ;;
그래도 꽤 맘에 드는 녀석이다..
우리집에 오자마자 바로 내 보물 1호자리를 꿰차버렸다..
맥주를 마시며 사진을 찍어봤다.. 아웃포커싱으로.. ㅋㅋ
깔끔하게 잘나온게 아주 맘에드는데..? ㅋㅋㅋ
전역하고 너무 빠르게.. 너무 정신없이 달려왔다..
이제.. 이제 좀 여유를 좀 가질때가 된 것 같다..
내 보물 400D와 함께 여유를 찾아 나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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