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지하철에서 부쩍 음악듣는 일이 많아진 요즈음 나의 지름신이 이어폰쪽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버스, 지하철에서 듣다보니 아이팟의 번들이어폰으로 듣기엔 음질도 별로고, 잡음도 많이들리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과 차음성을 염두해 두고 이것저것 고르다 보니 내눈에 확 들어오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SONY MDR-EX300SL !!!
그래서..
바로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박스개봉기 들어갑니다~
앗 잠깐잠깐!!
지금 소니블로그에서 소니 제품 박스개봉기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선착순 50명에게는 영화예매권을, 1등에게는 MP3P를 줘요~
한번 응모해보세요~ 이기회에 지름신도 불러보시구요 ㅋㅋ
자 그럼 박스개봉기 들어갑니다.
짜잔~! 바로 이렇게 생겼답니다~!!
하지만.. 하지만..
박스개봉기를 올리려고 조심스럽게 뜯어보려 한 저는 바로 고뇌를 하게 되죠 ㅡㅡ;;
"어.. 어째서 제품박스뜯는게 삼각김밥 뜯는것보다 더 어려운게야? ㅡㅡ;;"
그래서.. 박스개봉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_-;; ㅋㅋ
위 사진에서 OPEN이라고 써져있는 부분을 열고 1번 화살표방향으로 당깁니다. 위쪽에도 똑같이 되어있으니까 위쪽도 당겨줍니다. 괜시리 안열고 바로 댕기다가 박스 찢어먹을뻔 했습니다-_-;;
1번화살표를 당기고 난 후 2번화살표방향으로 덮개를 열면 밑의 사진처럼 나옵니다.
그럼 저 빨간 동그라미부분을 바깥쪽으로 당기고 위로 젖힌다음!
2번 숫자에 나와있는 방향으로 당기면 아래와 같은 사진처럼 됩니다.
자 그럼 조심스럽게 꺼내서 좌르륵 훑어놓습니다~
구성품은~
1. 이어폰!
2. 실리콘 이어팁 4개 (이어버드)
3. 줄감개
4. 연장 케이블 (기본케이블 길이가 약간 짧습니다.)
5. 파우치
6. 설명서
로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을 좀더 자세히 볼까요? ^^ 색상은 레드! 입니다.
에이징은 소니 CDP를 이용하여 약 하루정도만 대충 하였구요 -_-;;
구매하고 난 후 지금 약 1주정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커널형이라서 그런지 귀에 쏙 들어오는게 착용감이 아주 좋구요.
제가 좋은 이어폰들을 많이 들어보고 한게 아니라 음질이 어떻다고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정말 차음성하나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버스, 지하철에서 들었을때 볼륨을 크게 올리지 않아도 잡음이 별로 없습니다. 걸어가다 차에 치일뻔도 했어요 ㅠㅠ;;
또 저음역부분이 굉장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팟 번들이어폰 듣다가 들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
이어폰으로 태지화앨범을 듣고 있는데, 드럼을 칠때마다 우퍼를 틀어놓은 것처럼 진동이 귀로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볼륨을 많이 올렸을 때에는 보컬의 목소리가 약간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결론은..
저도 많은 이어폰 리뷰를 보며 어떤 이어폰을 살까 고민해봤지만.. 솔직히 리뷰를 봐도 전문가적인 얘기가 많아서 잘 못느끼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냥.. 이 이어폰은 저처럼 번들이어폰 쓰다가 좀 더 좋은이어폰으로 듣고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시기에 가격대 성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에 대해 좀 더 전문가적인 리뷰를 보고싶으시면 seeko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
제 박스개봉기 및 간단사용후기는 여기가지이구요.
끝으로 이벤트페이지에 응모할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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