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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00:38

어긋남 - 수상한 삼형제


우리, 왜 이렇게 됐니?
서로 사무적이고 딱딱한 얼굴로, 딱딱한 말투로..
보기만 해도 설레고 좋았는데, 보기만 해도 눈이 반짝이고 얼굴이 빛났었는데..
서로 눈을 못떼고 바라봤었는데..
웃느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
이젠 어떻게 이렇게..
우리가 이렇게 변한게 너무 안타까워..


서로 사랑했던 마음,
서로 미워하며 싸웠던 마음,
서로 딱딱하게 대했던 마음,

드라마를 보며, 괜시리 내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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