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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23:34

내 깡패같은 애인

내 깡패같은 애인


유쾌하고도, 소소하고, 즐거워지는..
박중훈에 의한, 박중훈을 위한 영화라 생각이 든다..

해운대를 볼 땐, 뭔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 영화에선 박중훈이라는 배우의 힘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론 "할렐루야" 때부터 팬이 되어서, 라디오스타까지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기에..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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