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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s Diary'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0/05/19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5)
  2. 2010/02/14 지하철에서 아이폰 테더링을 이용하여 맥북으로 블로그 글 작성중 ㅋㅋ
  3. 2010/02/03 JspWiki 설치하다. (2)
  4. 2009/12/29 2010
  5. 2009/07/12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 티켓 (서랍정리하다 발견!!)
  6. 2009/07/12 군대에서 온 친구의 편지 (서랍정리하다 발견!!) (5)
  7. 2009/07/11 2009년 자기계발 계획
  8. 2009/07/04 미래의 내 모습.
  9. 2009/06/23 시간
  10. 2009/05/31 분홍색 장미꽃 꽃말
2010/05/19 03:01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요즈음, 계속 느끼는 감정.

"뭘 해도 즐겁지가 않다."

연애시대의 김갑수씨는 내가 행복해야만 다른사람도, 다른것도 행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요새 뭘 해도 즐겁지가 않다. 행복하지도 않다.
마치, "베로니카" 처럼..

갑자기, 다른사람들은 즐거울까, 행복할까 궁금해진다.
무엇때문에 즐거울지, 무엇때문에 행복해할지 궁금하다.

샤워하면서 생각했다.
"사람들에게 한번 전화해서 물어볼까?"

집에 늦게들어와서 새벾1시에 맥주 500m 캔 하나 마시면서 블로그 글쓰고있는 친구가 갑자기 전화해서 요즘에 즐거운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참으로 어색하고 황당한 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난 그렇다고 안하는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다음과같이 질문을 만들어보았다. (회사에서하는 설문조사라는 핑계로)

1. 요즘 당신을 가장 즐겁게 하는 것?(하는것, 사건)
2. 당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그 순간은?)

1. 정XX -> (고등학교 - 대학을 같이다닌 친구) 젠장 안받는다.
2. 박XX -> (고등학교친구) 안받는다 !!
3. 우XX -> (대학을 같이다닌 친한형)
  - 1번대답) 친한 동생(남)과 노래방에가서 CCM(찬송가)을 불렀음. -_-;;
  - 2번대답) 그닥...
  - 갑자기 생각난 질문. 행복하지가 않으면, 행복해지려고 어떤 노력을 해보았는가?
-> 이전에 했던 것 중에 재미있었던 것을 해보고 있는데, 그닥 재미가 없다. 
  - 나보고 갑자기 왜이러냐고, 이런거 왜하냐고, 책이나 보라고 함.
  - ... 라고 하면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고민얘기 등을 나눔 (40분 통화 -0-)

4. 정XX -> 다시 전화와서 받음.
 - 1번대답)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
 - 2번대답)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soso., 이런거 대답할 시간 없다고 함 -_-;;
 - 행복해지려고 어떤 노력을 해보았는가? 
-> 항상, 마인드컨트럴을 한다. (행복할때의 상황을 상상)  -> (무슨상상?) 몰라도 돼, 너가 알거 없잖아. (나한테 당구를 이겼을 때(?) ㅋㅋ)
 - ... 라고 하면서 제테크얘기로 빠짐 (주식-_-)

지금시간 2시 50분.. 1시간 30분동안 두명밖에 통화를 하지 못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더이상의 통화는 무리라고 판단.

지금 글을 쓰면서 "내가 이짓을 왜 하고 있나?", "이걸 또 왜 써서 여기다 올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술이깨서인가? ㅋ)

그래도, 통화를 하면서 좋았던건..
두 사람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조금은 더 알았던 것과, 내 마음, 내 기분이 더 나아진 느낌이다.

그리고, 가끔 물어보는 엉뚱한(또는 뜬금없는) 질문은..
평소에 나누었던 대화와는 다르게, 대화를 쉽게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가 되는 것 같다.


이상 술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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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21:49

지하철에서 아이폰 테더링을 이용하여 맥북으로 블로그 글 작성중 ㅋㅋ


얼마전에 아이폰 테더링을 이용하여 인터넷 하기 라는 글을 썼었는데,
실제로 지금 지하철에서 약 20분정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용도는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간단한 이곳저곳 웹서핑을 했습니다.
속도가 좀 느릴거란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꽤 빠르게 느껴집니다.

현재 20분정도가 지난 후에 전송된 데이터 양을 체크 해보았습니다.
대략 25메가정도를 사용했군요, -0-;;; ㅎㄷㄷ..
오래는 사용 못 할 듯 싶습니만, 지하철이나 인터넷이되지 않는 환경에서, 또 네스팟이 되는 환경에서는 꽤 유용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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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23:18

JspWiki 설치하다.


계속 그동안 공부해왔던 것이나, 여러가지 정보들을 저장해둘 곳을 찾고있었다.
직접 만들까봐도 생각해봤지만, 직접만들면 내맘대로는 잘 만들어지겠지만 엄청난 시간낭비 -0-;; 뻘짓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그래서 위키를 설치하기로 하였음.

각설하고 회사에서 사용해서 이용하기도 편한 confluence 위키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_-;;
줸장.. 삽질만 드럽게 하다가, 결국엔 웹호스팅신청해놓은게 JVM 64M 밖에 안되는데, Confluence는 기업용 위키라 최소 512M에서 1G까지 메모리를 잡아먹는 것을 알고 G-_-G ;;

위키피디아의 MediaWiki와 JspWiki를 비교하던중 머 기능은 대강 비슷하나, 나의 주력(?)인 java,jsp가 편집하기가 편할 것 같아 (이상하게 php는 정이안감-_-) JspWiki로 설치하여따다다다..

사이트는 http://www.insford.com/wiki

설치해놓고나니 할것 투성이다.
레이아웃 도 손봐야하고 (템플릿들이 다 예전버전꺼-_-)
CSS도 내맘대로 수정해야하고 ~
할게많네~ 에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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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02:15

2010


2010년이 금새 다가왔다.
2010년이면 가장 생각났던 단어..

2010 원더키디.. ㅋㅋ

.. 2010년은 깔끔하게 "백규 도약의 해" 로 지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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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7:37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 티켓 (서랍정리하다 발견!!)


대한민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역사적인 첫승을 올리던 순간
난 바로 그 현장에 있었다.

대한민국 월드컵 본선 첫 선제골인 황선홍의 골을 터트릴때도..
유상철의 멋진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릴때도 난 그 현장에서 미친듯이 즐거워했었지..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오랜만에 서랍정리하다 그 증거를 발견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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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7:33

군대에서 온 친구의 편지 (서랍정리하다 발견!!)


정말로 오랜만에!! 휴일에 집에서 쉬면서 서랍을 정리했다..
그러다 군대에서 주고받은 편지를 보다 친한친구가 보냈던 한 편지를 보았다.

나보다 군대를 먼저가서 훈령병일 때 내게 보내준 편지인데..
읽으면서 정말 자지러지는줄 알았다. 왜이렇게 웃음이 나오지? ㅋㅋ



아 정말 저 때가 생각난다 ㅋㅋ
기철아 너 정말 글씨 못쓴다 ㅠㅠ ㅋㅋ
정말 너때문에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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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7:30

2009년 자기계발 계획

내 인생의 2009년, 27살도 벌써 반이 지나버렸다.
나머지 반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

목표를 설정해보았다.
그리고 그에 따른 세세한 계획을 세워보았다.

Freemind라는 툴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다.


써놓고 보니 장난이 아니다 ㅡㅡ;;
저 많은 걸 과연 잘 지키면서 할 수 있을까(?)

그래도 이렇게 목표를 세워놓았으니, 한번 달려가보자!!
70%만 달성해도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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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15:18

미래의 내 모습.


우연히 컴퓨터의 폴더를 정리하다, 예전에 내가 작성해 놓은 미래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마지막 학년인 3학년 1학기때 내가 좋아하던 프로그래밍 수업의 중간고사때였다.
그 때 교수님은 다른 수업과는 다르게 앞으로의 1년, 5년, 10년후의 미래 계획을 써오라고 하셨었다.

그 때 제출한 글이다.

 200221070 조백규

10년 후에 저는 35살 입니다.
저는 꿈이 프로그래머 입니다.
제 꿈은 잘나가는 금융권 회사의 프로그래밍 개발팀장을 맡아 연봉1억이상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35살이면 결혼 약 6년차로 접어들고 있으며 아이는 약 3~4살쯤 되었고 둘째아이를 아내가 가지고 있을겁니다.
전 평일에는 일과 함께 회사에서,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 생각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ㅡㅡ;)
전 응용 프로그래밍쪽 보다는 웹관련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관련 쪽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는 홈페이지를 우선 만들어 보면서 ASP를 많이하다보니까 관심이 웹쪽으로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JAVA/JSP 오라클 등을 공부해서 규모가 큰 금융권 쪽으로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C#으로 스타크래프트라는 간단한 프로그램이지만 짜보니까 응용프로그래밍도 참 재밌습니다.
응용프로그래밍이든 웹 프로그래밍이든 제 꿈은 프로그래머입니다. ^^

5년 후에 저는 30살 입니다.
프로그래머 약 3~4년차의 경력을 쌓았겠죠. 프로그래머로써의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때쯤에 전 방통대 4년제를 편입하여 학사를 따 학력 문제를 해결하고, 토익이나 탭스 같은 영어를 공부해서
영어 실력을 향상해 좀 더 큰 대기업에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보려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신혼일 것이며 이때쯤에 첫째아이를 낳을 생각입니다.^^;

1년 후엔 저는 취업을 하든지 아니면 경력1년차의 프로그래머일겁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게 2학기때 학교를 다닐지 아니면 취업을 할지 아니면 위장취업을 하고 학원을 다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닌다면 2학기때 즐거운 학교생활과 개인적인 공부 와 영어공부할 생각입니다.
만약 위장취업을 하고 영어학원, JAVA/JSP학원을 다닌다면 좋긴 한데 학원을 알아보면 주로 실업자국비지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졸업을 안한 학생이라서 해당사항이 안돼 학원을 알아보기가 힘이듭니다. 비트같은 유명한 학원은 너무 비싸고..
그래서 생각해본거는 2학기때 취업을 해서 1년만 제가 할 수 있는 ASP로 경력을 쌓은후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JAVA/JSP를 배우고
다시 취업을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건 학교동기들과 같이하는 마지막 학창생활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기술이 ASP MSSQL뿐인데 이것만으로 좋은 곳에 취업이 잘 될지 의문도 갑니다.
하지만 어서 한가지를 하나 선택해서 1년후까지 후회없이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

교수님 수업이 제일 재밌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만인가? ^^;
객체지향이 재미있어졌어요^^;


정확히 저 글을 쓴지 2년이 흘렀다.
위에 썼던 1년 후까지는 거의 정확하게 목표를 이루었다.

- 취업계를내고 시작한 6개월간의 회사생활
- 6개월간의 국비지원 학원수업, 이 때 병행해서 딴 학점은행학사
- 그리고 입사한 콩나물닷컴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5년후, 10년후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바뀐 부분이 많다.
그렇다면 목표를 수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나는 약간 도태되어있다.

..

컴퓨터를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문서를 보니, 기분이 참 묘하다.

내가 2년 전엔 저런 생각을 했었구나라는 생각.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노력을 했었구나라는 생각.
다시금 목표를 설정하고, 열정이 충만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

꿈을 잃지 말자.

천천히..
내 가슴속에 잠들어있는 열정에 귀를 귀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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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06:06

시간


누구에게나 시간은 평등하다.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간절히 원해도, 시간은 만인에게 공평하다.
그리고, 나에게도..

잔인하다..
하지만, 나보다 잔인할까..

오늘도 해는 뜨는구나..

참 밝다.
내 마음은 어두워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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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00:11

분홍색 장미꽃 꽃말


분홍 장미 (Pink Rose,핑크로즈) 꽃말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분홍 장미 한송이 -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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