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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s Recommend'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0/10/19 설악산 당일치기 여행 (오색 - 대청봉 코스) (1)
  2. 2010/09/25 달콤한 나의도시, 205호 처자의 비밀 - 지현우
  3. 2010/09/21 드림걸즈
  4. 2010/09/18 제주도에서 찍힌 몇장의 사진들~
  5. 2010/09/16 이백년만에 떠난 독수리 여행
  6. 2010/09/10 제주도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ㅋㅋ
  7. 2010/09/10 제주도, 성산일출봉 + 산굼부리
  8. 2010/08/16 아저씨
  9. 2010/08/16 토이스토리 3
  10. 2010/08/01 인셉션
2010/10/19 01:21

설악산 당일치기 여행 (오색 - 대청봉 코스)


지난주 주말즈음에 친구와 통화중에 설악산을 가자는 얘기가 나왔다.
우리는 급 준비하여 일요일 당일치기를 가려했으나,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 것 같아 토요일 저녁에 떠났다.

* 오색 - 대청봉 코스
대청봉까지의 최단거리 코스이다.
오색분소 에서부터 대청봉까지 약 5km거리, 시간은 4시간 거리라고 나와있다.



1. 서울 -> 속초 스파랜드

우리는 설악산에서 가까운 찜질방을 찾아서, 그곳에서 저녁을 보내기로 하였다~
속초스파랜드 홈페이지 이동~
금액 - 6000원

그런데, 여기서 오색까지 3~40분정도 걸린다-_-;; (이렇게 멀줄은 몰랐음 ㅋㅋ)
오색분소 근처에 민박집이 있으니 그리로 알아보는게 더 좋을 것 같음. (다들 코를 너무골아서 잠을 잘수가 없음)



2. 오색분소이동 후 등산시작!!
오색분소 근처엔 오색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된다.
자가용을 가져왔을 때, 주차장을 당일로 이용하면 주차요금 5,000원을 내야한다.






3. 대청봉 정상 정복.
코스에는 4시간이라고 써져있었지만 2시간30분만에 정복했다.
건장한 성인이 약간 빠른걸음으로 이동하면 2시간 30분 안에도 가능할듯 싶다...만 무리한 산행은 하지마세요 ㅋ

대청봉 정상은 생각보다 춥다.
대청봉을 약 500m 남겨놓았을 때가지만 하더라도 더웠다. 하지만.. 정상은.. 미치도록 춥다.
사람들이 왜 고어텍스와 장갑을 끼고오는지 뼈저리게 느꼈음..
아 참, 그리고 대청봉에서 사진찍으려고 경쟁이 엄청 치열함-_-;; 5분정도 기다렸음 ㅋㅋ





4. 중청 대피소 이동..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도.. 도봉산처럼 산에 올라가다보면 노점상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초코렛 말고는 싸오지 않았다. -_-;;;;;;;;;;;;;;

하지만, 정상에 이르니 정말 배가고파 죽는줄 알았다.
그래서 대청봉에서 약 500m정도 거리에 중청 대피소에는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이동했다.

있긴 있는데, 정말 비싸다.
초코파이 1개 - 500원, 신라면 - 1500원 등 보통가격의 약 2배정도 된다.
하지만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신라면 2개를 사고 라면을 끓여먹고 계시는 분에게 부탁하여 코펠을 빌려 둘이서 미친듯이 라면을 먹었다. (코펠빌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 군대에서 먹던 라면 맛이 생각났다. ㅋㅋㅋ







5. 하산시작! 설악폭포
산을 내려오는건, 올라가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으며 내려오다, 오아시스를 만난 듯 설악폭포에서 세수를 하며 잠시 쉬었다.

이름만 들었을 땐 커다란 폭포같았으나.. 생각보다 작았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1.4 | +0.33 EV | 30.0mm | ISO-100 | 2010:10:17 14:40:36

세수하고있는 나, ㅋㅋ 모자에 머리까지 눌리고, 땀에 쩔어있다. ㅋㅋ



6. 설악산 단풍
단풍이 절정인 시기가 아니라 많이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군데군데 단풍이 보였다.
참으로 알흠다웠다 ㅋㅋ




7. 하산완료
드디어 하산완료, 총 7시간정도가 소요되었다.
오색출발(9시) - 대청봉(11시30분) - 중청대피소(12시~1시) - 하산완료(4시)
끊임없는 오르막이어서, 꽤 힘들었지만 당일치기 코스로는 적당한 것 같다.

자, 다음은 어디를 갈까?? 지리산!!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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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서면 |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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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1:34

달콤한 나의도시, 205호 처자의 비밀 - 지현우


추석 연휴때부터 보고있는 요즘에 필이꽃힌 드라마 "달콤한 나의도시" ㅋㅋ
31살 여자들의 연애담을 그리는 내용임~

드라마 중, 최강희는 7살 연하 지현우랑 동거를 하게 되는데, 
이 영상은 지현우가 짜증내는 최강희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이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노래를 부른다, 너무 행복해보인다.
나도 저런 남자가 되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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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00:09

드림걸즈




어메이징!!!!!!!!!!
정말 오래간만에 눈과 귀가 정말 즐거웠던 영화다!!
쉴 틈이 없이 주옥같은 명곡들이 흘러나온다, 영화를 아직 안본 사람은 5.1채널 스피커 설치 후 감상 추천!!
뮤지컬로도 나왔다던데, 뮤지컬로도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비욘세의 Listen이 드림걸즈 OST인줄 처음알았다는 -_-;;;
영화에서 정말 인상깊게 들었던, 비욘세의 Listen 동영상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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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1:32

제주도에서 찍힌 몇장의 사진들~

타 부서 워크샵에 낑겨간 나~
다른 분들의 카메라에 실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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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00:14

이백년만에 떠난 독수리 여행


대학 1학년때, 원룸에서 5명이서 살았던 우린
독수리 5형제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5명의 남자가 한 방에서 사는 모습.. 생각만해도 구질구질하지 않은가? ㅋㅋ
하지만 우린 정말 드라마틱하고, 시트콤스러운 생활을 하며 즐거웠었다.

졸업 후에 각자의 길을 가면서, 잘 만나지 못했던 우리..
정말 오랜만에 같이 여행의 길을 떠났다, 제부도로..

좋은 곳을 놀러간 것도..

좋은 풍경을 본 것도..

아니지만..

 

그들과 함께한 1박 2일동안,

너무나도 즐거웠다.


Canon EOS 400D DIGITAL | Manual | 1/800sec | F/2.8 | 0.00 EV | 30.0mm | ISO-100 | 2010:09:12 12:25:00

즐거움을 표현한다면, 이런 웃음 정도...? 웃으면 복이와요!!

Canon EOS 400D DIGITAL | Manual | 1/400sec | F/2.8 | 0.00 EV | 30.0mm | ISO-100 | 2010:09:12 12:30:54

좀 웃었어야하는데... ㅋㅋ 그래도 나빼곤 다들 잘나왔다..

Canon EOS 400D DIGITAL | Manual | 1/30sec | F/1.4 | 0.00 EV | 30.0mm | ISO-400 | 2010:09:12 00:23:08

삼식이의 위력인가.. 색감이 아주 이쁘게 나왔다.. (제부도 유원지)


Canon EOS 400D DIGITAL | Manual | 1/800sec | F/2.8 | 0.00 EV | 30.0mm | ISO-100 | 2010:09:12 12:22:22

이제 곧 두명의 아버지가 될녀석, 누가 이녀석을 애아빠로 볼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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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21:35

제주도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ㅋㅋ

타부서 워크샵에 낑겨간 나 ㅋㅋ
400D + 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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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21:30

제주도, 성산일출봉 + 산굼부리


ㅋㅋ 다른부서 워크샵에 낑겨가서 찍은 사진들..
제주도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400D + 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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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0:25

아저씨


원빈을 위한 영화라고 말이 많았던 영화.
근데, 정말 원빈을 위한 영화이고, 또 원빈 같은 남자가봐도 너무 멋지다.

스토리는 외국영화 테이큰, 맨온파이어와 너무 비슷했다~!
하지만, 원빈의 간지 카리스마가 작렬했었고, 단순하면서도 빠른 전개, 사실적인 전투장면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여성분들은 더욱더?)

개인적이지만, 이런 영화 너무 좋아한다.-_-;;
"특수훈련받은 아무개가 한명을 위해서 다 때려부시는 영화 같은? " ㅋㅋ

한마디로 얘기하면..
원빈아저씨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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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00:14

토이스토리 3


오랜만에 IMAX 3D로 본 에니메이션!!

역시 3D는 에니메이션이 가장 멋지게 나온다.
실사를 3D로 볼 때에는 사람이 사진처럼 튀어나와 있는 것 같은느낌이 강한데, 
에니메이션의 3D는 환상적이다. 특히나 픽사작품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하지만, 스케일이 크진 않아서 IMAX에서의 장점은 많이 못 느낀 것 같다. 3D로만 봐도 충분할 것 같음.

한마디로,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와 함께 편안히 재미있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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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3:42

인셉션



꿈에 침투하여, 사람에게 생각을 심는다는 주제 정말 참신하게 느껴졌다.
각기 다른 시간흐름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하여 숨이막힐 정도로 긴장감은 배가 되었다.

하지만..
순식간에 지나가는 설명으로 인하여,
그 흐름을 쫒아가며 스토리를 정확히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CG, 액션, 극 전개 모든면에서 뛰어나지만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

두번, 세번 보란 얘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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