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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s Recommend/명대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4/27 어긋남 - 수상한 삼형제
  2. 2010/03/07 연애시대 명대사 - 은호 아버지
  3. 2010/03/07 연애시대 명대사 - 유은호의 사랑
  4. 2009/06/01 오늘이 마지막 날 인것처럼
  5. 2009/05/29 솔직함
  6. 2009/05/15 소울메이트
2010/04/27 00:38

어긋남 - 수상한 삼형제


우리, 왜 이렇게 됐니?
서로 사무적이고 딱딱한 얼굴로, 딱딱한 말투로..
보기만 해도 설레고 좋았는데, 보기만 해도 눈이 반짝이고 얼굴이 빛났었는데..
서로 눈을 못떼고 바라봤었는데..
웃느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는데..
이젠 어떻게 이렇게..
우리가 이렇게 변한게 너무 안타까워..


서로 사랑했던 마음,
서로 미워하며 싸웠던 마음,
서로 딱딱하게 대했던 마음,

드라마를 보며, 괜시리 내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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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18:41

연애시대 명대사 - 은호 아버지





행복해지고싶죠? 행복하기가 쉬운 줄 아십니가?
망설이고, 주저하고, 눈치보고, 그렇게 해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는 겁니다.

"은호야!"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
니가 행복해져야만 이 세상도 행복해 진단다.
하나님한테는 내가 같이 용서를 빌어주마..
행복해져라 은호야...

<은호아버지>


기억에 남는말..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
내가 행복해져야만 이 세상도 행복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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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18:08

연애시대 명대사 - 유은호의 사랑






사랑은 순간의 착각 같은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 착각에서 벗어나는데
어떤 바보들은 평생 끌려 다니죠.
<현중>

그럼 나도 바보예요..
나는 그래요.. 그 사람과 나, 서로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아니, 지금도 힘들고 있지만..
나나 그사람이나 앞으로 어떻게 되든 사랑했던 것 만큼은 진심이었고 후회하지 않아요.
그게 사랑인 것 같아요.
<은호>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속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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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2:00

오늘이 마지막 날 인것처럼


이젠 남자 때문에 울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서른이 되면 안 그럴 줄 알았어.

가슴 두근 거릴 일도 없고,
전화 기다린다고 밤샐 일도 없고,
그냥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서
가슴 안 다치게 내 마음 안 다치게
나 그냥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근데 이게 뭐야.. 끔찍해!
그렇게 겪고 또 누굴 좋아하는 내가...
나는 이런 내가 아주 끔찍해 죽겠어.

심장이...
심장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내이름은 김삼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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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2:05

솔직함


은호 나레이션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드는 생각...

그때 솔직했더라면 좋았을걸...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 드라마 '연애시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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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2:52

소울메이트

하나님 나 너무 겁나요..나 그사람 없이 어떻게 살아요..
하루도 그사람 없이는 못 살아요..그사람 없이는 안돼요..제발 돌려주세요
제가 잘못한 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제가 다 고칠게요
저 신호 바뀌기 전에 횡단보도도 안 건너 갈꺼구요.
지각도 안 할게요. 그리고 길가다가 불쌍한 사람들 있으면 돈도 다 주고 그럴게요
제가 할 수 있는거 모두 다 할게요...

제발 말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되요..
이거 하나님이 그냥 나 그 사람한테 더 잘하게 할려고 일부러 시험하신거죠...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니까 그냥 일부러 잠깐 놀래키는 거죠..
그냥 겁주는거죠..이거 다 거짓말이죠...
하나님 한번만 도와주세요..저 착하게 살게요 하나님...
제발 한번만...한번만 도와주세요...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누가 그러더라.
남자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면
더 나은 여자가 있을거라며 내 앞의 여자를 놓치고,

여자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면
운명인걸 알면서도 현실을 선택한다고


난 정환씨가 내 운명이라고 우기지만,

사실 무슨 확신같은 건 없어. 다 그냥 내가 만든거지
그냥 무조건 사랑하는거야
이 사람보다 더 사랑할 사람은 없겠구나 하고 사랑하면 그게 운명이고
이 사람밖에 없다 생각하고 사랑하면 그게 또 운명이 되는 거란다..




동욱씬, 언제 절 보고 운명이라고 느꼈어요?

 아마, 처음부터 였던 것 같아요.

네?

처음부터 그랬는데 거부했던 것 같아요.
운명같은 건 편하게 사랑할려고 사람들이 만든
이기적인 환상같은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이미 다 수경씨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고
약속한 것 처럼 수경씨랑 우연히 계속 만나면서

이 여자랑 나랑 무슨관계지? 그렇게 생각했죠.
그리고 수경씨 마음이 아플때 내 심장도 터질듯이 아프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을 때, 그때.. 확실히 알았던 것 같아요.
이 여자 옆에 평생 내가 있어야 겠구나.. 이런게 바로 운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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